‘타겟’ 김성균 “중고물품 5000원 판매, 배송비 4900원이라 100원 벌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균이 "중고거래로 100원을 번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8월 9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중고거래 경험을 공개했다.
실제로 중고거래를 한 적이 있냐는 MC 박경림 질문에 김성균은 "항상 중고거래 어플 눈팅을 한다. 눈팅이 정말 재밌다"고 답했다.
김성균, 신혜선, 이주영이 출연하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김성균이 "중고거래로 100원을 번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8월 9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중고거래 경험을 공개했다.
김성균은 중고거래 범죄사건을 끝까지 수사하는 사이버수사대 소속 주형사 역을 맡았다.
실제로 중고거래를 한 적이 있냐는 MC 박경림 질문에 김성균은 "항상 중고거래 어플 눈팅을 한다. 눈팅이 정말 재밌다"고 답했다.
김성균은 "큰 마음 먹고 물건을 5,000원에 내놓았다. 채칼 세트였는데 괜찮았다. 판매 완료된 지 꽤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송비가 4,900원이어서 100원 벌었다. 택배 배송을 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김성균, 신혜선, 이주영이 출연하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30일 개봉.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현섭 “하루에 3억 2천 벌어, 母 100억 빚 7년 만에 갚아…아파트 30채”(근황올림픽)
- 브브걸 유정 ‘무한도전’ 알바 시절 포착 “유재석 표정도 안 좋아”
- 김신영 “꿈에서 뱀이 번호 뱉어, 복권 샀더니‥”(정오의희망곡)
- 제니 5만원 키치 티셔츠 뒤 반전,900만원 백→100만원 스커트
- 제이제이,가슴 드러낸 남다른 비키니 볼륨감 ♥줄리엔강 반할만하네
- 홍진영 야심한 밤 가슴 드러낸 노출룩,누굴 유혹하려고…
- 이준호,무릎 꿇고 ♥임윤아에 150만원 명품 슈즈 신겨줘(킹더랜드)
- 김구라 “아내 167㎝·허리 26인치” 결혼기념일 500만원 선물→200만원 코트 플렉스(구라철)
- 김민희 “시모 적금 깨 해외여행 충격” 이규인에 직언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신재은 “♥조영구와 기적적으로 16년 살아, 정말 힘들었다”의심병 의혹 반박(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