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고 투수 장현석, LA 다저스와 90만 달러에 입단 계약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8. 9. 1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교 최고 투수로 꼽혔던 마산 용마고의 장현석 선수가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장현석의 에이전시는 오늘 LA 다저스와 계약근 90만 달러, 약 11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장현석은 "다저스라는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택해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해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2517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