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 2천800명 천안 'K-컬처 박람회' 둘러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지역에 온 대원 2천800여명을 위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태풍 대비 체류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잼버리 대원들이 끝까지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숙소·의료·식사·수송·관광문화체험 등을 철저하게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석대, 스웨덴 등 잼버리 대원 1천600명 입소 (천안=연합뉴스) 8일 오후 충남 천안 백석대 기숙사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이날 백석대에는 스웨덴, 마다가스카르, 벨기에, 니카라과, 세네갈, 카메룬 등에서 온 1천600 명이 입소할 예정이다.2023.8.8 [백석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junh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9/yonhap/20230809111428304ceee.jpg)
(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천안시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지역에 온 대원 2천800여명을 위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잼버리 참가자들이 12일까지 지역 내 9개 시설에 체류함에 따라 총괄지원반과 현장대응반, 의료·식품지원반, 프로그램운영반을 꾸리고 역할을 분담했다.
보건소에서는 체류시설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해 매일 중점 방역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상비약과 코로나19 키트, 마스크 등도 지원했다.
시는 이들에게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도 관광프로그램과 별도로 10일에는 태조산·뚜쥬루 돌가마점·소노벨(워터파크)·홍대용과학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는 11일 오전에는 충남을 찾은 잼버리 대원들이 독립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인 가운데 대원들은 이날 개막하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위해 설치된 시설물·전시관 등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태풍 대비 체류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잼버리 대원들이 끝까지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숙소·의료·식사·수송·관광문화체험 등을 철저하게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와 맞선 MLS 2026시즌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무단결근만 163일…장기 이탈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
- '달리는 폭탄' 픽시자전거 청소년…학부모도 수사의뢰 검토 | 연합뉴스
- [올림픽] 국악 품은 차준환·K팝 앞세운 이해인…'굿바이 밀라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