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세계 잼버리 새만금 행사장 정리
서윤덕 2023. 8. 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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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세계 스카우트잼버리가 열렸던 새만금 행사장을 오늘(9일) 정리합니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기업 임직원 등 8백여 명이 행사장에 흩어진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장으로 옮기거나 차량으로 실어 나를 수 있는 도롯가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세계 잼버리 조직위는 앞서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남은 천막과 쓰레기를 치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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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는 세계 스카우트잼버리가 열렸던 새만금 행사장을 오늘(9일) 정리합니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기업 임직원 등 8백여 명이 행사장에 흩어진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장으로 옮기거나 차량으로 실어 나를 수 있는 도롯가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전북지역도 오늘 오후부터 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 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세계 잼버리 조직위는 앞서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남은 천막과 쓰레기를 치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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