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001년생 수비수와 2003년생 공격수 영입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3. 8. 9.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두 명의 유망주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01년생 수비수 미키 판더펜, 2003년생 공격수 알레호 벨리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판더펜은 네덜란드의 차세대 센터백이다.
판더펜과 벨리스 모두 2029년까지 계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두 명의 유망주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01년생 수비수 미키 판더펜, 2003년생 공격수 알레호 벨리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판더펜은 네덜란드의 차세대 센터백이다.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41경기(1골 3도움)에 출전하며 자리를 잡았다. 네덜란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11경기에 나섰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벨리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지난 시즌까지 아르헨티나 CA 로사리오 센트럴에서 뛰었다. 지난 5월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했다.
판더펜과 벨리스 모두 2029년까지 계약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라스, 계약해지 아닌 훈련·경기 배제…수원FC는 왜?
- 이니에스타, 바르사 옛 동료와 재회 대신 UAE로
- '개막이 코앞인데…'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로페테기 감독과 결별
- '토트넘 손-케 듀오 결장 속' 바르사 16세 유망주의 화려한 등장
- 백혈병 투병 소년의 특별한 소원 들어준 김민재
- '남은 시간은 닷새' 케인, EPL 개막 후에는 토트넘 잔류
- '4월 이어 7월도…' 서울 나상호, K리그 이달의 선수상
- 'WC 해트트릭' 하무스, PSG 임대…이강인 새 동료
- "메시의 프리킥은 PK 같아" 마이애미 구한 4경기 연속 골
- 김민재의 결정적 실수…그래도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