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리그2 충남아산-충북청주전, 오는 10월로 연기
전영민 기자 2023. 8. 9. 11:03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과 충북청주의 26라운드 경기가 10월로 미뤄졌습니다.
충남아산은 "13일 열릴 예정이던 충북청주와 홈경기가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10월 14일로 연기됐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는 충남아산의 홈 경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 그라운드 보식 작업 때문입니다.
(사진=충남아산 프로축구단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마마무 완전체 전광석화 섭외…"이게 된다고?"
- "잼버리 대원들 주려 기부한 복숭아…두 상자 훔친 부부"
- [스프] 폭염 속 일하다 쓰러진 서른 살 청년…'다음 동호'가 나오지 않으려면
- "난데없이 날아든 담배꽁초에 봉변…내 차 이 모양 됐다"
- "카공족 몰려드는 카페, 사장님들 사이 공유되는 대처법"
- "공무원 왜 해요?" 기피 커지는 일본…주4일제도 꺼냈다
- "당신 먼저 가서 기다려"…'서현역 희생자' 눈물의 발인
- 치료받지 않는 정신장애인…대책에도 책임은 가족들 몫
- 전국 뿔뿔이 흩어진 대원들…잼버리 남은 4박5일 일정
- 흉기 들고 메모엔 "살인 조종함"…동대구역 아찔했던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