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0살 어려 보이는 등원룩 공개 “애들 기 살려”(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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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아울러 장영란은 이날 하객룩, 돌잔치룩, 홈웨어룩, 등원룩 등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민소매에 미디스커트를 입은 후 "'어머 지우, 준우야 왔어?' 하면 '엄마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라고 할 것 같은 옷이다"라며 "애들 기 살리는 등원룩이다"라고 감탄했다.
아울러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을 강조하던 장영란은 구독자에게 고급진 하객룩 패션 제품을 모두 선물하는 통 큰 면모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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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8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대충 걸쳐도 명품처럼 보이는 신상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많은 분이 제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어떻게 입는지 물어보셔서 오늘 제 패션의 모든 걸 알려 드리겠다”라며 “용어도 크롭티가 아닌 배꼽티, 와이드 팬츠가 아닌 펑퍼짐한 팬츠 이런 식으로 편안하게 말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장영란은 이날 하객룩, 돌잔치룩, 홈웨어룩, 등원룩 등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민소매에 미디스커트를 입은 후 “‘어머 지우, 준우야 왔어?’ 하면 ‘엄마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라고 할 것 같은 옷이다”라며 “애들 기 살리는 등원룩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장영란은 “엄마들이 요즘 자주 쓰는 모자들이 있다. 근데 이 모자는 너무 엄마 같다. 젊어 보이기 위해서는 이런 느낌의 모자를 쓰면 어려 보인다”라며 10살 어려 보이는 볼캡을 추천했다. 장영란은 “모자를 쓰면 멋 낸 느낌이 난다. 꼭 사야 하는 아이템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을 강조하던 장영란은 구독자에게 고급진 하객룩 패션 제품을 모두 선물하는 통 큰 면모도 드러냈다. 장영란은 “55사이즈만 이러면 약간 통통하신 분들은 어떡하냐”라며 “XS, S, M, L 등 4사이즈 모두 다 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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