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현수막 난립 헌법소원 제기하는 변호사·시민 단체
황준선 2023. 8. 9.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당 현수막 관련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제8호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제8호가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 헌법소원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당 현수막 관련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제8호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제8호가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 헌법소원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2023.08.09. hw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만 "삼혼에 딸있는 전처, 이메일로 만나…부모 반대 심했다" 재조명
- 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 삭발한 유아인, 항소심서 "부친상보다 큰 벌 없어" 선처 호소
- "문제없잖아"…브라 당당하게 벗어 던진 女 스타들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