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
윤일지 기자 2023. 8. 9. 10:46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 앞에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쌓아 월파에 대비하고 있다. 2023.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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