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마음스티커, 위로와 응원 넘어 이제는 즐거움까지··· 신규 문구 공개

[서울경제] 7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에서 ‘JOY-B 프로젝트’ 일환으로 베베숲의 마음스티커가 더 즐겁게 돌아오며 새로운 문구를 공개했다.

베베숲 마음스티커 프로젝트는 육아에 지친 대한민국 부모님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물티슈 라벨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캠페인으로, 2018년부터 실제 고객들로부터 문구를 공모 받아 진행되었다. 엄격한 내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은 베베숲 물티슈 라벨에 문구가 담기게 되어 높은 참여율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JOY-B 프로젝트’ 일환으로 엄마, 아빠의 즐거운 내일을 위해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웃음을 전달하는 웃음 코드가 담긴 신규 물티슈 라벨이 공개됐다. ‘엄마! 오늘은 아빠랑 잘래요’, ‘오늘 육퇴 짠! 콜?’, ‘동요 말고 드랍 더 비트 주세요’ 등의 문구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일상에서 흔히 겪는 순간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새로운 물티슈 라벨 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며, 새로운 마음스티커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물티슈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 베베숲 마음스티커 프로젝트는 하루 만에 1천여 명의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뜨거운 관심 속에 있는 화제의 캠페인 중 하나이다. 더 유쾌하게 돌아온 마음스티커에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베숲 ‘JOY-B 프로젝트’는 육아의 힘든 순간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의 즐거운 내일을 응원하는 신규 프로젝트다. 육아의 즐거운 순간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베베숲과 함께라면 즐거운 순간은 언제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