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잼버리대회 참가자에 이온음료와 숙소 지원
이종배 2023. 8. 9.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2만4000여개와 수원의 인재경영원 숙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저녁 인재경영원에 도착한 잼버리 참가자들은 마중 나온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인사하며 배정된 숙소에서 준비된 식사 등을 마쳤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수원시에서 준비한 화성행궁 관람, 전통문화체험, 수목원 방문 등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2만4000여개와 수원의 인재경영원 숙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저녁 인재경영원에 도착한 잼버리 참가자들은 마중 나온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인사하며 배정된 숙소에서 준비된 식사 등을 마쳤다. 생일을 맞은 참가자가 있어 대우건설 임직원은 깜짝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수원시에서 준비한 화성행궁 관람, 전통문화체험, 수목원 방문 등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행사 진행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온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