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무릎 X레이 검사 이상 없어...14일 컵스전 등판 예상

이지은 2023. 8. 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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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중 타구에 무릎을 맞은 류현진이 14일 시카고 컵스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MLB닷컴은 토론토 구단 측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예정대로 다음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등판은 14일 새벽 2시 37분에 토론토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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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중 타구에 무릎을 맞은 류현진이 14일 시카고 컵스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MLB닷컴은 토론토 구단 측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예정대로 다음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등판은 14일 새벽 2시 37분에 토론토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입니다.

부상 직후 문제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주위를 안심시킨 류현진은 오늘은 전날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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