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임직원에 삼계탕 등 복날 선물
이다솜 기자 2023. 8. 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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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지난달 말 중복부터 최근까지 계열사 임직원 4685명과 해외 지사 임직원 1402명, 협력사 직원 206명 등 총 6293명에게 복날 선물로 삼계탕과 갈비탕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 회장은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현대그룹 임직원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는 인사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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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지난달 말 중복부터 최근까지 계열사 임직원 4685명과 해외 지사 임직원 1402명, 협력사 직원 206명 등 총 6293명에게 복날 선물로 삼계탕과 갈비탕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 회장은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현대그룹 임직원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는 인사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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