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Q4 e-트론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황희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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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9일 영국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을 Q4 e-트론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2014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유럽 축구 무대를 밟았으며, 오스트리아 2.리가 FC 리퍼링,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했다.
ㅣ황희찬은 앞으로 아우디 순수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4 e-트론의 홍보와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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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9일 영국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을 Q4 e-트론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2014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유럽 축구 무대를 밟았으며, 오스트리아 2.리가 FC 리퍼링,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했다. 이어 2020년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했고, 2021년 현재 소속팀으로 임대 이적해 지난해 시즌 완전 이적을 결정지었다.
ㅣ황희찬은 앞으로 아우디 순수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4 e-트론의 홍보와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한다. 아우디코리아 측은 “아우디가 생각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진보의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국내 활동에 Q4 e-트론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9월 국내 출시한 이 차는 출시 두 달 만에 완판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사전계약 중인 Q4 40 e-트론은 첨단 기술과 주행거리가 늘어난 차로, 이달 소비자 인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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