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규 4집 28일 발매…127·드림·웨이션브이 20명 뭉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가 정규 4집으로 컴백한다.
9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음반이 오는 28일 발매된다. NCT 127, 드림, 웨이션브이까지 총 20명의 멤버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가 정규 4집으로 컴백한다.
9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음반이 오는 28일 발매된다. NCT 127, 드림, 웨이션브이까지 총 20명의 멤버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단체곡 '골든 에이지'와 멤버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배기 진스(Baggy Jeans)' 등 더블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조합과 변신으로 NCT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NCT는 정규 4집 발표에 앞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를 개최, 특별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NCT 브랜드의 진면목을 입증할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0원→5만원' 1년간 17배 뛰었다…영풍제지 '수상한 폭등'
- "찍지 마, 너 감옥 간다"…잼버리 촬영 통제 폭로한 유튜버
- 태풍 '카눈' 위력 이 정도…초토화된 일본 상황 [영상]
- 전혜진·최수영 파워, '남남' 월화극 시청률 1위 '돌풍'
- 구교환 "'연인' 이옥섭 감독 작품, 출연하고 싶죠" [인터뷰+]
- 피프티 피프티, 오늘 소속사와 분쟁 조정…극적 합의 이룰까
- "안 마신다고요" 성희롱 폭로, 알고보니 '자작극'
- "BTS가 모란봉악단이냐"…잼버리 공연 요구에 팬들 뿔났다
- 다임러트럭 CFO, 말벌에 쏘여 사망…충격에 빠진 직원들
- "여긴 조심하세요"…'살인 예고 지도' 사이트 5만명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