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美” 트와이스 지효, 첫 솔로 앨범 ‘존(ZONE)’...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효는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미니 1집 ‘존(ZONE)’과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을 발매 예정이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난 7일부터 공식 채널을 통해 지효의 다채로운 콘셉트 티저를 순차 오픈했다.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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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지효는 여유롭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효만의 매력과 환상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ZONE’이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지효 그 자체’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트와이스 지효가 2022년 6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6. 23.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편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 지효의 데뷔 앨범 ‘존(ZONE)’과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은 국내시간 기준 오는 18일(금)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sungb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