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으로 살바도르 달리 작품 즐긴다

2023. 8. 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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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기억의 지속', '기억의 지속의 해체' 등이 달리의 대표작이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이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2300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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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기억의 지속', '기억의 지속의 해체' 등이 달리의 대표작이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이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2300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3.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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