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박서준 초대로 잠실을 뒤집어놓은 ‘월드스타 김인턴’ [스토리엔]

유용주 2023. 8. 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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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8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배우 박서준의 초대로 잠실 '콘크리트 유토피아'VIP 현장을 찾은 뷔는 강렬한 레드 재킷에 청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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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등장부터 강렬’ 이날 뷔는 지난 tvN 예능 ‘서진이네’에서 ‘김인턴’으로 활약하여 당시 ‘박부장’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빛나는 발걸음’
‘다시봐도 잘생김’
‘월드스타의 미소’
‘콘유’ 응원하며 ‘V~’
‘콘트리트 유토피아’를 응원합니다~
‘박서준 초대로 응원왔어요~’
아미들과 관객들에게 인사 ‘콘크리트 유토피아 많관부!’

[뉴스엔 유용주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8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배우 박서준의 초대로 잠실 ‘콘크리트 유토피아’VIP 현장을 찾은 뷔는 강렬한 레드 재킷에 청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뷔는 첫 연기 도전작이었던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영한 tvN 예능 ‘서진이네’에서 이른바 설거지왕 ‘김인턴’으로 출연하여 방송에서 요리왕 부장으로 출연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9일 개봉예정.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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