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완료...남자가 맞아야" [Oh!쎈 포인트]
유수연 2023. 8. 9. 08:38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규현이 자궁경부암 주사 (HPV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박구병 아주대 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받는 에비타(에바 페론의 애칭)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박 교수는 시골 빈민층의 혼외자로 태어나 우여곡절 끝에 배우의 꿈을 이루고 26살에 최연소 영부인이 된 뒤 33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일생과 그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박 교수는 에비타의 죽음에 대해 "에비타는 자궁암이 걸렸고, 이후 증상이 급격히 악화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혜성은 "에비타가 아직 젊은데 왜 자궁암에 걸렸나"라고 질문했고, 정선아는 "페론의 첫째 부인도 자궁암으로 사망했다. 그래서 에비타 역시 페론에게 감염이 돼 사망했다는 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규현은 "요즘 주사를 맞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1차 접종을 했다"라며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접종을 했다고 알렸다.
이혜성이 "남자도 맞냐"라며 놀라자 규현은 "남자가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정선아 역시 "여자도 맞고, 남자도 맞는다. 요즘은 어린 친구들도 맞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yusuou@osen.co.kr
[사진] tvN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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