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만난 영탁 무슨 일? ‘투샷 폼 미쳤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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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를 찾았다.
영탁은 영화의 주연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과 엄태화 감독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무대 단상에 깜짝 등장했다.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히는 얘기인데 이 영화에는 실존 인물이 존재한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만든 거다. 주인공을 모셔 보겠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가수 영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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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만난 가수 영탁
가수 영탁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를 찾았다.
영탁은 영화의 주연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과 엄태화 감독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무대 단상에 깜짝 등장했다.
모두가 놀란 것도 잠시 영탁은 자연스럽게 이병헌에게 다가가 예의 바른 두 손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BTS 뷔, 영탁, 싸이, 이희준, 박성훈, 정소민, 이요원, 오윤아, 김혜은, 안소희, 한지민, 이선빈, 박형식, 한지혜, 정지소, 엄지원, 방민아, 배나라 등 연예계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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