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교체 후폭풍 지속, 테슬라 0.70% 하락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 소식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테슬라가 0.70% 하락했다.
전일 테슬라는 CFO를 교체를 발표했다.
커크혼은 테슬라에서 13년간 일했으며, 지난 4년 동안 CFO를 지냈다.
전일에 이어 오늘도 CFO 교체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테슬라는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 소식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테슬라가 0.70%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70% 하락한 249.70 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테슬라는 0.95% 하락했었다. 이는 CFO 교체 소식 때문이었다.
전일 테슬라는 CFO를 교체를 발표했다. 지난 4년 동안 CFO로 일해온 재커리 커크혼이 사임하고, 후임에는 바이바드 타네자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임명됐다.
커크혼은 테슬라에서 13년간 일했으며, 지난 4년 동안 CFO를 지냈다.
그의 사임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층 교체로 리더십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이날 테슬라는 하락했다.
전일에 이어 오늘도 CFO 교체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테슬라는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