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2023. 8.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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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8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으로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된 이 회장은 최윤 대한럭비협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명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3.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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