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 남구을·북구 총선 후보자 출마 선언
김계애 2023. 8. 8. 23:31
[KBS 울산]22대 총선을 8개월 앞두고, 진보당 울산시당이 북구에 윤종오 전 국회의원과 남구을에 조남애 전 남구의원이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치교체로 국민 직접 정치시대를 열겠다며 무너지는 국민의 삶을 지키려면 진보당을 지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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