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5만 9천여 명 방문 관리

손원혁 2023. 8.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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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가 폭염 대책 기간인 다음 달 말까지 65살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 전담 인력 백여 명 외에 폭염 활동 인력 백십여 명을 추가 투입해 가정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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