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참가자 6천여 명, 대전·세종·충남서 체류
최선중 2023. 8. 8. 21:57
[KBS 대전]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23개국, 대원 6천7백여 명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체류하고 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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