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진만 감독 '9회 득점 좋았어'
유진형 기자 2023. 8. 8. 21:5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2루서 김성윤의 내야안타 때 홈을 밟은 피렐라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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