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월클이 떴다!"...뷔, 빛나는 의리
김미류 2023. 8. 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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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친인 배우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뷔가 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뷔는 레드 재킷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자태를 발산했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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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친인 배우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뷔가 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뷔는 레드 재킷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자태를 발산했다. 훈훈한 미소와 손인사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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