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과거 베이비시터 출신”…사유리 子 젠 일일 육아에 자신감 뿜뿜 (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베이비 시터 출신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오마이걸 효정과 유아는 스케줄이 있는 사유리를 위해 일일 육아에 도전했다.
효정은 "젠과 만난 많은 분들이 기가 빨려서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부바를 좋아하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다더라"고 전했다.
효정은 "내가 고등학교 때 베이비 시터를 잠깐 해서 충분히 케어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베이비 시터 출신 과거를 공개했다.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 마이 패밀리'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오마이걸 효정과 유아는 스케줄이 있는 사유리를 위해 일일 육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사유리 아들 젠을 만나기 전 에너지 드링크로 체력을 보충했다.
효정은 "젠과 만난 많은 분들이 기가 빨려서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부바를 좋아하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다더라"고 전했다. 유아는 "언니가 힘이 세니까 업어주고 내가 뛰면 되겠다"며 철저하게 역할을 나눴다.
효정은 "내가 고등학교 때 베이비 시터를 잠깐 해서 충분히 케어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아는 "나는 눈높이 대화를 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희 “시모 적금 깨 해외여행 충격” 이규인에 직언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김구라 “아내 167㎝·허리 26인치” 결혼기념일 500만원 선물→200만원 코트 플렉스(구라철)
- ‘파리의 연인’ 회장님 전문 김성원, 방광암 말기로 사망…오늘(8일) 1주기
- 전현무 진상설 사실로 “공항서 다이어트 한약 2L 압수당해” (톡파원25시)[어제TV]
- 신재은 “♥조영구와 기적적으로 16년 살아, 정말 힘들었다”의심병 의혹 반박(동치미)
- 배우자를 밀가루 반죽하듯, 김새롬 “성감대 혼자 못 찾아”(쉬는부부)[결정적장면]
- ‘지수♥’ 안보현 인성논란 “자기 손 두고 女 스태프가 대본 든다고?”
- “방탄소년단이 그렇게 만만해요?” 잼버리 뒷수습 왜 떠맡기나[이슈와치]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서동주 수영복 볼륨감 자랑 못 참을만하네, 넘사벽 글래머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