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성호 딸 “다섯 명 낳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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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성호의 딸이 '팩트 폭행' 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정성호와 오 남매가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로 의견이 다르자 정성호는 "잠깐 조용히 해 봐"라고 부탁했다.
이에 첫째딸은 "아이 5명을 낳아 놓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다"고 말해 정성호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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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정성호와 오 남매가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옷 정리를 하던 정성호는 점심 메뉴로 아이들과 상의했다. 서로 의견이 다르자 정성호는 “잠깐 조용히 해 봐”라고 부탁했다.
이에 첫째딸은 “아이 5명을 낳아 놓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다”고 말해 정성호를 폭소케 했다. 이후 첫째는 가족들은 위한 김치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생들은 옆에서 도우며 보는 이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동생들을 위한 일일 기타 콘서트를 열었는데, 정성호는 “수아가 한 번도 안 보여줬다. 생일날 기타를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학원도 안 다니고 코드가 손에 다잡힌다”며 뿌듯해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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