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일하던 80대 사망…충남 온열질환 사망자 총 5명
박우경 기자 2023. 8. 8.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예산군에서 밭 일을 하던 80대 1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예산군 대흥면 한 밭에서 8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충남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전날까지 A씨를 포함한 5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예산군에서 밭 일을 하던 80대 1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예산군 대흥면 한 밭에서 8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인은 온열 질환에 의한 사망으로 알려졌다.
충남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전날까지 A씨를 포함한 5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260g' 국내 최소 몸무게 출생…"1%의 기적" 엄마품으로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비주얼…날렵한 턱선
- '삭발' 이승기, 스님 잘 어울려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