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우려가 현실’ 은쿤쿠 무릎 부상, 결국 수술과 함께 장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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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걱정이 결국 현실이 됐다.
사실상 유일한 원톱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수술대에 올랐다.
첼시는 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은쿤쿠의 정확한 무릎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은쿤쿠는 당일에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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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의 걱정이 결국 현실이 됐다. 사실상 유일한 원톱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수술대에 올랐다.
첼시는 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은쿤쿠의 정확한 무릎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은쿤쿠는 당일에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복귀 시기를 알리지 않았지만, 회복 후 재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들은 몇 달 이탈을 예상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친선전에서 전반 19분 부상을 당해 교체 됐다.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판명 나면서 장기 이탈은 불가피 하다.
첼시는 비상이 걸렸다. 로멜루 루카쿠가 있지만, 그는 열외 전력이 됐다.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은쿤쿠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다. 첼시는 루카쿠와 스왑딜로 블라호비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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