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8. 8. 20:33
새만금 떠나 대이동…잼버리 마무리는 어떻게?
새만금 세계 잼버리 참가자들이 버스 천여 대를 나눠 타고 전국 8개 시도로 이동했습니다. 이례적인 상황을 맞은 참가자들의 반응과 폐영식까지 남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내일부터 비바람…남해안·수해지역 ‘초긴장’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 태풍이 상륙하는 남해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도 미처 안 된 청주 지역을 찾아가 봤습니다.
‘분당 무차별 범죄’ 사망자 발인…내일 수사 발표
분당 흉기 난동 직전 길을 걷다 피의자 최원종의 차에 치여 숨진 여성의 발인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내일 최원종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무리한 지시 탓”…‘보고서 갈등’ 어디로?
고 채수근 상병이 숨진 것은 해병대 1사단 지휘부의 무리한 지시 탓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보고서를 둘러싸고 이어지고 있는 군 내부의 갈등 상황도 취재했습니다.
폭염에 전력 수요 급증…“8월 고지서 두려워요”
계속된 폭염에 전력 수요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라 전기요금이 인상된 데다, 전기 소비가 늘면서 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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