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여주IC 부근서 5중 추돌…16명 중경상
2023. 8. 8.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부근 인천 방면 도로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추돌 이후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들이 연달아 부딪히면서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6명이 중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부근 인천 방면 도로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추돌 이후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들이 연달아 부딪히면서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6명이 중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친 사람 가운데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얼굴과 복부 등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이재명 대표 테러 협박 신고 접수...국회 폭발물 수색
- [속보]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구속영장 기각
- `몬스타엑스 좀 내버려둬`...사생활 침해에 뿔났다 `법적 대응`(공식입장)[M+이슈]
- 잼버리 수습 뒤 여가부 감찰…결과 따라 김현숙 교체도 검토
- [단독] 성희롱 막말 교사 '학생 회유 정황' 구속영장…2학기 그대로 수업?
- 베트남·일본에는 ″온통 한국사람뿐″…여행수지 갈수록 적자 커져
- ″물 닿으면 발화″ 함평 알루미늄 화재 나흘째…태풍 북상에 '비상'
- 같은 학교 20대 교사 2명 숨진 초등학교…교육청에 '단순 추락사' 보고
- ″아아가 뭐야?″ 하더니…미국 스벅도 아이스가 대세 ″SNS서도 인기″
- [단독]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해임 의결…″중대한 군 기강 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