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괴산군수해복구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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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바르게 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7월 30일과 8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수해지역인 괴산군을 찾아가 복구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 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 회원 40명은 바르게 살기운동 옥천협의회와 협력해 괴산군 청정면을 두 차례 찾아 침수된 지역을 정리하고 잔해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바르게 살기영동군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변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호지원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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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두 차례 전개
[영동]영동군 바르게 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7월 30일과 8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수해지역인 괴산군을 찾아가 복구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 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 회원 40명은 바르게 살기운동 옥천협의회와 협력해 괴산군 청정면을 두 차례 찾아 침수된 지역을 정리하고 잔해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그저 도움을 주기 위한 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괴산군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명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수해 피해를 극복하길 바란다"며"이번 봉사활동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한편, 바르게 살기영동군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변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호지원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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