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8. 8. 19:53
[KBS 창원]벌써부터 일부지역에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하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뉴스 특보를 진행합니다.
태풍이 지나는 경로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텐데요.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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