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미모란 이런 것…” 52세 박주미, 가슴 드러낸 물방울 원피스도 ‘찰떡’

박근희 2023. 8. 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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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박주미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록색 물방울 무늬 원피스를 입은 박주미의 모습. 박주미는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미의 여전한 청순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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