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쿤쿠 부상에 비상 걸린 첼시, 블라호비치↔루카쿠 스왑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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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올 시즌 기대를 모았던 원톱 자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부상에 비상이 걸렸다.
루카쿠는 첼시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라 기대치는 적다.
첼시는 은쿤쿠의 장기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루카쿠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스왑딜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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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올 시즌 기대를 모았던 원톱 자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부상에 비상이 걸렸다. 이를 메우기 위해 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첼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친선전에서 전반 18분 무릎을 부여 잡은 채 쓰러졌다. 상황은 좋지 않다. 최소 몇 달간 결장 가능성이 크다.
정확한 상태는 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은쿤쿠의 부상이 심각하다면, 오는 14일 리버풀과 개막전부터 결장하게 된다.
로멜루 루카쿠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첼시의 원톱은 부재나 다름없다. 루카쿠는 첼시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라 기대치는 적다.
첼시는 은쿤쿠의 장기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 바로 유벤투스와 스왑딜이다.
첼시는 이번 여름 루카쿠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스왑딜을 계획했다. 은쿤쿠가 부상 당하면서 블라호비치 영입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현 상황은 썩 좋지 않아 블라호비치 영입 작업은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여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과 대대적인 선수 작업으로 새 출발하려는 첼시가 부상으로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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