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생' 유준상, '경이로운' 근육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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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의 '경이로운 피지컬'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소문2') 가모탁 역을 맡은 유준상의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 유준상은 1969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유준상이 '경소문2'를 통해 보여줄 향후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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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유준상의 '경이로운 피지컬'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소문2') 가모탁 역을 맡은 유준상의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경소문2' 3화에선 카운터들의 든든한 선배이자 버팀목인 모탁이 강력한 악귀들과의 만남으로 카운터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며 홀로 맹훈련에 돌입한 순간이 그려졌다. 특히 해당 장면에선 모탁의 탄탄한 피지컬이 드러났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 유준상은 1969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해당 장면을 위해 유준상은 테니스와 여러 운동을 병행해 우월한 피지컬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준상이 '경소문2'를 통해 보여줄 향후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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