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한강뷰 집 인테리어 자랑 "역대급 카드값 갱신"

이지민 2023. 8. 8.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출신 초아가 인테리어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초아는 "여러분 제가 이사 온 지도 1년이 넘었다. 오늘 아침에 청소를 두 시간 했는데 집이 깨끗해서 좀 변화를 주고 싶었다. 소품샵 가서 물건 사거나 큰 식물을 사볼 예정"이라며 인테리어 쇼핑을 알렸다.

이어 성수동에 도착한 초아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구경하며 "보고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려고요"라면서 쇼핑 욕구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AOA 출신 초아가 인테리어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는 ‘전부 다 살까…? 이 영상 보면 성수동으로 당. 장. 달려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초아는 “여러분 제가 이사 온 지도 1년이 넘었다. 오늘 아침에 청소를 두 시간 했는데 집이 깨끗해서 좀 변화를 주고 싶었다. 소품샵 가서 물건 사거나 큰 식물을 사볼 예정”이라며 인테리어 쇼핑을 알렸다.

이어 성수동에 도착한 초아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구경하며 “보고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려고요”라면서 쇼핑 욕구를 드러냈다.

그러다가 “이번 달에 제가 카드 값을 진짜 역대급 많이 썼다. 근데 오늘 또 한 번 역대급을 갱신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매장 안에 제품들을 하나씩 구경하던 초아는 “우산꽂이 가격이 127만 원이다”라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자신이 눈여겨봤던 캐릭터 서랍 가격이 무려 550만 원에 달하자 초아는 더욱 놀라워했다.

그런가 하면 “인테리어의 완성은 식물인데 아직 집에 식물이 많이 없다”라며 다른 매장으로 이동했다. 초아는 가꾸기 수월한 식물들을 추천받아 곧장 구매하고 집으로 향했다. 이내 장식 후 달라진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