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참가자 6천여 명, 대전·세종·충남서 체류
최선중 2023. 8. 8. 19:20
[KBS 대전]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23개국, 대원 6천7백여 명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체류하고 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잠겨서, 쓰러져서, 휩쓸려서’…‘카눈’ 피해 막을 방법은?
- “먼저 가서 기다려, 여보”…‘분당 난동 사건’ 피해자 ‘눈물의 발인’ [현장영상]
- [단독] 국방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본부’ 재전담 추진
- 충격 흡수력 모르는 방탄헬멧, 바닷물 성능 저하 방탄복
- “상온 초전도체 LK-99, 그래서 이거 진짜야?” 직접 취재한 기자의 10분 요약
- “빵 구워 판 돈 모아 한국왔는데”…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울상’ [오늘 이슈]
- [현장영상] 탯줄 눌린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자 미국 경찰이 한 행동
- “도랑물까지 퍼다 썼어요”…비좁은 길 뚫고 화재 진압 성공 [현장영상]
- SPC 성남 샤니공장서 또 끼임사고…한 달만에 반복 [오늘 이슈]
- [단독] 이상래 행복청장, ‘오송 참사’ 전날 여의도서 대통령실과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