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AI인 줄..유노운호가 극찬한 카리나 'CG'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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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새 앨범에 참여한 카리나가 독보적인 미모로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와 관련 '컬투쇼'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직접 카리나를 섭외했다고 언급하며 "'AI보다 더 AI 같은 그녀'라는 기사를 접해서 저희 제작팀 감독님께 추천해, 그런데 너무 잘 어울리고 영화다보니까 대사량이 좀 많은데 그 대사를 숙지해오셨다"며 "그리고 너무 예쁘게 나왔다. 왜 에스파 카리나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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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유노윤호 새 앨범에 참여한 카리나가 독보적인 미모로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8일 카리나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 마치 AI같은 오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외모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앞서 지난 4일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유노윤호표 메타버스 세계관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쇼트 필름 티저 영상이 공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상 세계 ‘NEXUS’ 속에 점점 빠져드는 주인공 ‘노아’ 역 유노윤호와 그의 AI 가이드 ‘세라’ 역 에스파 카리나의 색다른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컬투쇼'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직접 카리나를 섭외했다고 언급하며 "'AI보다 더 AI 같은 그녀'라는 기사를 접해서 저희 제작팀 감독님께 추천해, 그런데 너무 잘 어울리고 영화다보니까 대사량이 좀 많은데 그 대사를 숙지해오셨다"며 "그리고 너무 예쁘게 나왔다. 왜 에스파 카리나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지금 카리나 씨가 해외에 가셨다. 공연 다녀온 뒤에 스태프분들이랑 선물과 밥을 대접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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