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티오, 4人 4色 매력…프리 데뷔 앨범 첫 콘셉트 포토 공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티아이오티가 패기 넘치는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티아이오티(TIOT,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는 지난 7일과 8일 자정 프리 데뷔 앨범 '프레임 더 블루프린트 : 가능성의 서막'(Frame the Blueprint : Prelude to Possibilities)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속에는 복고 스타일 교복 차림으로 드럼과 각종 음향기기가 놓인 공터에 서서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티아이오티의 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이 개인 사진 4컷을 통해 4인 4색의 매력을 과시했다. 네 멤버의 강렬한 넘치는 눈빛에서 파워풀하면서 압도적인 분위기, 넘치는 패기와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티아이오티는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하여 활약을 펼친 레드스타트이엔엠의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파워풀한 댄싱과 보컬을 겸비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티아이오티의 프리 데뷔 앨범 '프레임 더 블루프린트 : 가능성의 서막'(Frame the Blueprint : Prelude to Possibilities)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룹 티아이오티(TIOT,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사진 = 레드스타트이엔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