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조기 철수라니...참가비 위해 18개월간 빵 구워 팔았는데..
김현경 goodjob@mbc.co.kr 2023. 8. 8. 18:25
영국 스카우트 하이드 대표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부터 계속 우려를 제기했지만 충분히 시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늘 부족, 음식 준비 부족, 열악한 위생, 부족한 의료서비스 등 4가지 측면이 레드 라인을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잼버리 #영국대표 #새만금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김현경. 기자(goodjo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12301_29041.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총리실 "잼버리 대원들, 새만금서 철수 완료‥연맹·운영요원 등 남아 정리작업"
- 태풍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 경기교육청, '2년 전 같은 학교 교사 2명 사망 사건' 조사 착수
- 새만금 야영장 65% 철수‥"남은 일정 소화"
- 국방부, '잼버리 공연에 BTS 지원 요청'에 "소속사와 논의할 사안"
- 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서 또 끼임 사고‥50대 여성 중상
- "무릎 아래까지 들어가서 탐색"‥뚜렷해지는 '사단장 지시'
- '롤스로이스' 사건 분노 확산에 놀랐나? 경찰 "영장 신청하겠다"
- 5만 명 몰린 '살인예고 지도' 대학생 넷이 반나절 만에 '뚝딱'
- 친정팀 상대 '데뷔 첫 홈런' 키움 이주형 "LG 형들이 기념구 찾아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