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산하기관 찾아 소통 행보 "노고에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구 산하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8일 계양구에 따르면 윤환 구청장은 전날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계양실버농장을 현장 방문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구 산하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8일 계양구에 따르면 윤환 구청장은 전날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계양실버농장을 현장 방문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윤 구청장은 21일까지 계양여성회관,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운일반산업단지관리센터, 체육문화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산하기관 총 29곳을 방문한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최일선에서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기관의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