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설' 호나우지뉴 내한
황준선 2023. 8. 8. 18:24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전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호나우지뉴는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와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국 문화 체험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3.08.08.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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