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태풍 '카눈' 북상에 동해 묵호항에 피항한 어선들

전인수 2023. 8.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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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시 동해해상에 강풍과 함께 높은 풍랑이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 등 안전 당국이 구조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8일 현재 묵호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6호 태풍 '카눈' 북상하면서 동해 해역에 연안인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되며 해경과 해수청ㆍ동해시 등 안전 당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동해시 어달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 뒤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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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시 동해해상에 강풍과 함께 높은 풍랑이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 등 안전 당국이 구조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8일 현재 묵호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시 동해해상에 강풍과 함께 높은 풍랑이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 등 안전 당국이 구조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8일 현재 묵호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전인수
 

▲ 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시 동해해상에 강풍과 함께 높은 풍랑이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 등 안전 당국이 구조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8일 현재 묵호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동해 해역에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되며 해경과 해수청·동해시 등 당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8일 동해시 어달해수욕장에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뒤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하면서 동해 해역에 연안인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되며 해경과 해수청ㆍ동해시 등 안전 당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동해시 어달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 뒤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6호 태풍 ‘카눈’ 북상하면서 동해 해역에 연안인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되며 해경과 해수청ㆍ동해시 등 안전 당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동해시 어달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 뒤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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