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사,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합심

권준호 2023. 8. 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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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 대한화섬이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규모를 늘린다.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그룹홈)와 '그룹홈 아동 정기후원 누적기간 13년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임직원 20여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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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왼쪽)와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홈 아동 정기후원 누적기간 13년 협약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 대한화섬이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규모를 늘린다.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그룹홈)와 '그룹홈 아동 정기후원 누적기간 13년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임직원 20여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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