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굿 대금 명목으로 32억 가로챈 동창, 항소심서 감형된 이유는?
2023. 8. 8. 18:02
남편 사망에 고통받고 있는 친구에게… 동창 "극락왕생 못 하면 떠도는 귀신 돼" 굿 대금 명목으로 32억 9,800여만 원 가로채 항소심에서 징역 10년→7년으로 감형…이유는? 항소심 "피고인이 돈 가로챘다고 단정 어려워"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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