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카눈' 북상 중…내일 제주부터 본격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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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9일) 제주부터 본격 영향권에 들겠고요, 모레는 전국이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모레 새벽에는 제주 서귀포 동쪽 해상을 지나 그대로 우리나라를 관통해서 금요일 새벽쯤에는 서울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특보가 내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 경남, 모레는 일제히 전국에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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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9일) 제주부터 본격 영향권에 들겠고요, 모레는 전국이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태풍 카눈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모레 새벽에는 제주 서귀포 동쪽 해상을 지나 그대로 우리나라를 관통해서 금요일 새벽쯤에는 서울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특보가 내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 경남, 모레는 일제히 전국에 내려질 전망입니다.
많은 비와, 또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은 글피까지 최대 600mm 이상, 남해안과 경상도 해안 일부 남부 내륙에도 300~400mm 이상이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서쪽 내륙도 최고 20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 지역,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는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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