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새파란 바다보다 시원한 청량 매력…'비현실적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3. 8. 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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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무더위를 날려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8일 자신의 SNS에 파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새하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8일 영어 싱글 '베터 싱스'(Better Thing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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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무더위를 날려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8일 자신의 SNS에 파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새하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그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8일 영어 싱글 '베터 싱스'(Better Things)를 발매한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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